< 요약글 >
- 2026년 7월 16일 현재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평시 할인율은 7%입니다.
- 개인 월 구매한도는 디지털형 100만원, 지류형 50만원으로 서로 달라요.
- 디지털형 100만원을 충전하면 실제 결제액은 93만원입니다.
- 10% 할인은 상시 혜택이 아니라 정부가 정한 명절·특별판매 기간에만 적용될 수 있어요.
- 큰 금액을 충전하기 전에는 디지털온누리 앱의 할인율과 잔액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온누리상품권을 검색하면 아직도 ‘10% 할인’이라는 설명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2026년 7월의 평상시 기준은 7%예요. 올해 설에는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10%가 적용됐지만, 이 기간이 끝난 뒤에는 평시 할인율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중소벤처기업부와 정부 공식 자료를 다시 대조했습니다. 지금 필요한 답은 간단해요. 디지털형은 월 100만원까지 7% 할인, 지류형은 월 50만원까지 5% 할인입니다. 다만 할인율과 한도는 특별판매 공지에 따라 일시적으로 바뀔 수 있으므로 앱에서 마지막 확인을 해야 합니다.
지금 적용되는 할인율은 7%입니다
2026년 7월 16일 기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평시 할인율은 7%입니다. 100만원어치를 충전하면 7만원이 할인되어 통장이나 연결 계좌에서는 93만원이 빠져나가는 구조예요.
제목에서 말하는 ‘10%인 줄 알았다면 다시 보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설 명절 전후에는 할인율을 10%로 높였고, 당시 공식 자료에서도 평시 할인율을 7%라고 명확히 구분했습니다. 따라서 과거 10% 안내가 거짓이라기보다 적용 기간이 끝난 정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7%는 평소 기준이고, 10%는 별도 공지가 붙은 특별판매 기준으로 이해하면 가장 덜 헷갈립니다.
앞으로 추석이나 소비 촉진 행사 때 다시 10%가 적용될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발표되지 않은 행사를 미리 확정해서 기다리면 안 됩니다. 정부나 디지털온누리 앱에 시작일과 종료일이 공지된 경우에만 그 기간의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어요.

구매한도는 디지털형 월 100만원입니다
개인이 할인받아 살 수 있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한 달에 100만원까지입니다. 여기서 100만원은 내가 실제로 내는 돈이 아니라 충전되는 상품권의 액면금액이에요. 7% 할인 기간에 한도를 모두 채우면 93만원을 내고 100만원을 충전합니다.
- 30만원 충전: 27만9천원 결제, 2만1천원 절약
- 50만원 충전: 46만5천원 결제, 3만5천원 절약
- 100만원 충전: 93만원 결제, 7만원 절약
이번 달에 40만원만 샀다고 해서 남은 60만원이 다음 달 구매한도에 더해지지는 않습니다. 달이 바뀌면 다시 월 100만원 한도가 생기는 방식이에요. 반대로 상품권 잔액은 월말에 사라지지 않고 유효기간 안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형의 보유한도는 200만원입니다. 이미 앱에 150만원이 남아 있다면 월 구매한도가 새로 생겼더라도 100만원 전부를 추가 충전할 수 없어요. 보유한도를 넘지 않도록 일부를 사용한 뒤 충전해야 합니다.

지류형은 5%, 월 50만원으로 따로 봐야 합니다
은행에서 사는 종이 온누리상품권은 디지털형과 조건이 다릅니다. 개인 할인율은 5%, 할인 구매한도는 월 50만원입니다. 50만원어치를 사면 47만5천원을 내는 셈이에요.
지류형은 본인이 신분증을 가지고 판매 금융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할인 구매는 현금으로 진행됩니다. 가족의 신분증을 대신 들고 가서 여러 사람 몫을 한꺼번에 사는 대리구매는 허용되지 않아요.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거나 방문하려는 가게에서 지류형만 받는 경우에는 지류형이 편하지만, 할인액만 비교하면 평시에도 디지털형이 더 큽니다.
무조건 디지털형이 맞는 것은 아닙니다. 휴대전화 본인인증이나 계좌 등록이 어렵다면 지류형이 현실적인 선택이에요. 반대로 자주 가는 점포가 디지털 결제를 받고 스마트폰 사용에 문제가 없다면 7% 할인과 가맹점 검색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형이 편합니다.

10%를 기다릴지, 지금 7%로 살지 계산해 보세요
100만원 기준으로 7%와 10%의 차이는 3만원입니다. 당장 장보기나 식사에 30만원을 쓸 예정이라면 7%로 충전해도 2만1천원을 아낄 수 있어요. 발표되지 않은 특별판매를 기다리다가 일반 카드로 전액 결제하는 것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사용 시점이 명절 무렵이고 충전을 서두를 이유가 없다면 특별판매 공지를 기다려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명절이면 매번 같은 날짜에 10%’라는 고정 규칙은 없어요. 할인율, 기간, 구매한도는 행사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디지털온누리 앱을 열고 현재 잔액을 확인합니다.
- 충전 화면에 표시된 할인율과 실제 출금 예정액을 봅니다.
- 가맹점 찾기에서 사용할 점포를 먼저 검색합니다.
- 이번 달에 실제로 쓸 금액만 충전합니다.
예를 들어 한 달 시장 지출이 20만원인데 할인한도 100만원을 모두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상품권은 현금처럼 아무 곳에서나 쓸 수 없기 때문에, 높은 할인율보다 내 생활권에 실제 사용처가 있는지가 먼저예요.
충전 전에 가맹점과 공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디지털온누리 앱에서 본인인증과 계좌 등록을 마친 뒤 충전합니다. 결제할 때는 앱에 등록한 본인 카드를 사용하거나 가맹점의 결제 방식에 따라 앱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 할인율이 예상과 다르면 결제를 끝내지 말고 앱 공지사항을 먼저 확인하세요.
- 충전 버튼이 막히면 월 구매한도보다 현재 보유잔액이 200만원에 가까운지 살펴보세요.
- 가게에 온누리상품권 표시가 있어도 보유한 상품권 종류를 받는지는 결제 전에 물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 대형마트·백화점 등 일반 유통점에서는 원칙적으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가맹점 검색이 필요해요.
2026년 6월 17일부터는 가맹점 기준도 달라졌습니다. 연매출액 등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점포와 병원·법무·회계·세무 관련 서비스업 등 일부 업종은 새 가맹 기준에서 제한됩니다. 예전에 결제했던 점포가 계속 가맹점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방문 당일 앱에서 다시 찾는 것이 좋습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공식 누리집에서 공지와 이용 안내 확인하기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온누리상품권 가맹 기준 개편 내용 확인하기

자주 묻는 질문
지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사면 얼마가 빠져나가나요?
평시 할인율 7%가 표시되어 있다면 93만원이 결제되고 상품권 100만원이 충전됩니다. 결제를 확정하기 전 앱에 표시되는 실제 출금액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추석에는 반드시 10% 할인이 적용되나요?
아닙니다. 올해 설에는 정부가 정한 기간에 10%를 적용했지만, 앞으로의 명절 조건은 별도 공지가 있어야 확정됩니다. 과거 행사만 보고 10%를 미리 전제로 잡으면 안 돼요.
월 구매한도 100만원을 다음 달로 넘길 수 있나요?
사용하지 않은 구매한도는 이월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미 충전한 상품권 잔액은 월말에 없어지지 않으며, 디지털형 보유한도 200만원 안에서 남아 있습니다.
지류형도 7% 할인인가요?
평시 지류형 할인율은 5%이고 개인 월 할인 구매한도는 50만원입니다. 디지털형의 7%, 월 100만원과 구분해야 해요.
온누리상품권을 쓰면 소득공제 40%를 그대로 돌려받나요?
40%는 환급률이 아니라 전통시장 사용분에 적용되는 소득공제율입니다. 사용액의 40%가 현금으로 돌아오는 뜻은 아니며, 총급여와 카드 사용액, 공제한도에 따라 실제 세금 감소액은 사람마다 달라집니다. 지류형은 결제할 때 현금영수증 발급 여부도 확인하세요.
확인한 기준
확인일은 2026년 7월 16일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설 명절 보도자료에서 ‘명절 10%, 평시 7%’를 대조했고, 정부 정책브리핑의 2026년 구매 안내에서 디지털형 월 구매한도 100만원과 보유한도 200만원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발표된 중소벤처기업부 자료로 2026년 6월 가맹 기준 변경 여부도 다시 확인했어요.
- 중소벤처기업부 - 2026년 설 명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안내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6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보유한도 안내
- 중소벤처기업부 - 2026년 6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기준 개편
-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공식 누리집 - 공지사항·가맹점·이용 안내
